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인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의 자리가 비어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