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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과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끝내자, 국민의힘 소속 김성원, 김미애 의원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국난을 헤쳐나가는 동안에라도 정쟁을 중단하고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자”며 “국민과 여야에 함께 이익되는 윈-윈-윈의 정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2020. 9. 7.

ⓒ유성호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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