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으로 재수감이 결정된 전광훈 목사가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사택에서 경찰에 의해 신병이 확보되어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되었다. 재수감되기 전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들앞에 선 전 목사의 모습을 지지자들이 대형 파라솔과 우산으로 가리자, 전 목사가 치우라며 손짓하고 있다.
ⓒ권우성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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