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호주로 이민 온 한국인 학부모의 호소는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