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책으로 시민들이 많이 몰리는 여의도, 뚝섬, 반포 한강시민공원 일부 지역의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유성호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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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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