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부산지역 70개 단체로 이루어진 탈핵부산시민연대가 9일 부산시청 광장을 찾아 태풍으로 멈춰선 원전 사고 관련 공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보성2020.09.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