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혜리 (gracekim0717)

10일, 조선일보는 '60대 1 뚫고… 추미애 아들, 나랏돈 받으며 프로축구단 인턴 중'이라는 제목으로 추 장관 아들의 인턴 문제를 보도했다.

ⓒ조선일보2020.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