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재개발 현장에 지어지고 있는 초고층(67층) 레지던스 건물. 지역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가 난개발 비판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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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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