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포스트’가 2017년 2월부터 내건 공식 슬로건이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 제호 아래 새겨진 이 공식 슬로건이 3년여 전에 채택된 건 창간 14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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