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을 맞은 박병석 국회의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화상 기자간담회에 참석,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과 함께 실시간 쌍방향 화상 중계 시스템을 둘러보고 있다.
ⓒ유성호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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