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장고도는 스스로 어촌 뉴딜에 성공한 섬이다. 2019년 기준 해삼 69.4톤, 전복 1.5톤을 채취해 약 16억 원의 매출액이 산출돼 해녀 작업비와 기타 운영비를 제외하고 가구당 1300만 원씩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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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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