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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newmoon)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4차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새롭게 교체된 백드롭에 '현병장은 우리의 아들이다' 라는 문구가 보이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번 문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복무 특혜 의혹을 무조건적으로 비호하기 위해 오히려 공익 제보자 현병장을 집단으로 공격하고 폄하하는 현 집권세력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다"라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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