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추석 당일인 1일에도 각 지역구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최근 발생한 어업지도 공무원 피살 사건을 두고 대통령과 정권의 책임을 강조하며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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