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정의당 당대표 선거 결선에 진출한 김종철 후보(왼쪽)와 배진교 후보(오른쪽)가 6일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에서 당대표 후보 토론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