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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삼성전자 상무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해 핸드폰 액정에 기포없이 필름을 붙이는 기술 시연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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