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조정래 작가가 환경단체가 주최한 특별강연에서 "제주도의 미래는 자연에 있다"라며 제주도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개발 사업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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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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