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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라임 옵티머스 펀드 금융사기 피해 및 권력형 비리 게이트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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