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전교조 권정오 위원장과 국회 교문위 소속 이탄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등 넓어진 책상간격을 보여주기 위해 양팔을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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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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