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해서 '에브리타임'(대학생 커뮤니티)과 대학을 향해 학내 사이버불링, 혐오표현 방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청년참여연대, 여대페미니스트네트워크 등 청년인권시민사회단체 소속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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