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씨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의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7년형이 최종 확정된 이씨는 이날 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될 예정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