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포토 (ohmyphoto)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차별금지법 프로젝트 '#내가이제쓰지않는말들' 손팻말을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