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정부 책임자 처벌법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박주민 의원의 법안이 면피용이 아닌 확고한 당론임을 국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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