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12월 14일 김동규 전 광주청년유니온 노동상담팀장이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김용균씨 사망사고와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동규 제공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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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대해 고민하며 광주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주세요'를 운영하며, 이로 인해 2019년에 5·18언론상을 수상한 일을 인생에 다시 없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