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용균이가 엄마에게 가는 길 - 일하다 죽지않게 비정규직 오체투지 기자회견'이 비정규직이제그만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4박 5일간 구의역~전태일다리~고용노동청~ 서울역~여의도까지 오체투지를 할 예정이다.
ⓒ권우성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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