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11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격리병동에서 구급차를 타고 온 코로나19 확진자를 안내하기 위해 마중 나오고 있다.
ⓒ유성호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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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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