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영효, 서광범, 서재필, 김옥균. 이들은 친일 의존적인 급진적 개화 운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동인의 사상적 제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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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양산 지역의 역사문화에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찾는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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