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류호정, 장혜영, 심상정 의원(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촉구하며 5일째 단식 중인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씨를 응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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