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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창원진해 공설운동장 주변에 있는 해군부대 출입문을 통과하기 위해 공사 작업자들이 새벽 이른 시간부터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윤성효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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