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진해 공설운동장 주변에 있는 해군부대 출입문을 통과하기 위해 공사 작업자들이 새벽 이른 시간부터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 속의 시간은 새벽 5시 34분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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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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