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35년째 해고자 김진숙 복직, 쾌유"를 바라는 주최측 추산 400여 대의 '김진숙 희망버스' 차량이 행진을 펼치고 있다.
ⓒ김보성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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