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리멤버 김진숙 희망버스
19일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각양 각색의 분장을 한 채 손피켓을 들고 김진숙 복직과 쾌유를 위한 희망버스 탑승객을 맞이하는 사람들.
ⓒ김보성2020.12.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