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계엄군 묘비 '전사→순직' 변경
국방부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 강제 진압 작전에 투입됐다가 숨진 계엄군 22명의 서울현충원 묘비 문구를 '전사'에서 '순직'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왼쪽은 변경 전, 오른쪽은 변경 후 묘비 문구. [국방부 전공사상심사지원단 제공]
ⓒ연합뉴스2020.12.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