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5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박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