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29주년 1,473차 수요시위’에 참석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유성호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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