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이인의 감독

이인의 감독이 19일 오전 열린 영화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은 차가운 현실 속, 세 청춘이 만나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 성장 드라마다.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 및 권고에 따라 상영관 스크린을 통해 송출되며 진행됐다. 28일 개봉.

ⓒ시네마 달2021.0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