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제1475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사진은 털모자와 목도리를 한 소녀상 모습.
ⓒ연합뉴스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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