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21분 콤팩트(함축) 도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서울 도봉구 플랫폼 창동61 공연장을 방문, 음악중심 도시재생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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