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1월 27일 오전부터 30일 오후까지 합천창녕보 상류 퇴적섬에서 당초 계획된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노숙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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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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