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왼쪽 두번째 부터), 양기대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장,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 강금실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 등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위 발대식에서 가상의 '광명-평양-파리' 탑승권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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