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지난 2일 부여군 홍산면 장날 풍경. 평소대로라면 대목장이 되었을 홍산장날 모습이 스산하다 못해 참담하다.

ⓒ오창경2021.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