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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당시 단일팀 깃발 문제는 남한의 태극기 주장과 IOC와 북한의 정치적 색채 배제 주장이 충돌하다가 브런디지의 제안을 받아 들여 최종안을 결정했다.

ⓒ경향신문 1963.2.7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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