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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3일 광진구 관계자가 건대역 인근 포차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이 포차는 '감성주점', '헌팅포차' 형태로 운영하던 곳으로 이용자 1명이 지난달 29일 확진된 데 이어 이달 1일까지 18명, 2일 2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가 전국 43명(서울 39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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