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이 사전 개발정보를 이용해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9일 LH 직원 매수 의심 토지인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 168-2번지(빨간색 부분)에 용버들나무가 심어져 있다.
ⓒ유성호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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