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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 지부가 15일 부산 가야점 매각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의 가야점 매각은 지난해 안산점, 대구점, 대전둔산점, 대전탄방점에 이어 다섯 번째다.

ⓒ김보성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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