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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 양곤의 흘라잉따야(Hlaingthaya)의 3월 16일 모습. 이곳은 이틀 전인 14일 계엄령이 선포돼 수많은 사상자가 나온 지역이다. 미얀마 사진기자 모임 'MPA(Myanmar Pressphoto Agency)'는 "대규모 학살이 일어났음에도 시위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며 "총에 맞아 숨진 31명의 장례식이 17일 공동묘지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MPA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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