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70여개 단체로 이루어진 적폐청산사회대개혁부산운동본부와 엘시티 '특혜분양 의혹' 문제를 제기해온 부산참여연대가 18일 부산지검 앞에서 사건 수사 검사를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김보성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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