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믹스틀라 데 알타미나로 시의 미라셀라 바에호 오레아(Maricela Vallejo Orea) 시장과 그의 남편, 운전기사가 괴한의 총을 맞고 살해됐다. 사건 현장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멕시코 경찰. 2019.4.25
ⓒ연합뉴스2021.03.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