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목사가 퀴어문화춛제에서 꽃잎을 뿌리며 성 소수자를 축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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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비난하거나 내가 나 자신을 완전히 부정하는 순간마다 나는 지체없이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하지만 무언가를 사랑하는 나의 정신에 의지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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