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쿠데타에 저항해 시민 불복종 운동을 진행 중인 미얀마인들이 3월 24일 침묵시위를 벌였다.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의 따미네(Thamine)에서 청년들이 눈과 입을 가린 채 항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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