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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건강보험공단 로비에서 내방객들이 오가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청한 중국 녹지(綠地)그룹의 투자개방형 외국병원 '녹지국제병원'의 설립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병원이 설립되면 병원비가 폭등하고 건강보험이 무력화되는 등 의료체계의 근간이 흔들릴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 2015.12.18

ⓒ연합뉴스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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